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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작성법과 양식, 결정과 할 일부터 적습니다

발행 · 수정 (KST)

회의록을 쓰다 보면 대화를 시간순으로 받아 적게 됩니다. 그런데 나중에 회의록을 여는 사람이 찾는 것은 대화가 아닙니다. 무엇을 정했는지,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입니다.

그래서 회의록은 순서를 거꾸로 씁니다. 결론을 맨 위에 둡니다.

바로 쓰는 회의록 양식

아래를 복사해 문서 도구에 붙여 넣고 쓰면 됩니다.

회의명:
일시:
참석자:

[결정 사항]
1.
2.

[할 일]
- 담당: / 내용: / 기한:
- 담당: / 내용: / 기한:

[논의 요약]
- 안건 1:
- 안건 2:

[다음 회의]
일시: / 안건:

항목별 작성법

결정 사항

결정된 것만 적습니다. 「검토하기로 함」은 결정이 아니라 할 일입니다. 결정은 한 줄에 하나씩, 누가 읽어도 같은 뜻이 되게 씁니다.

  • 나쁜 예: 출시 일정 관련 논의
  • 좋은 예: 출시일을 11월 3일로 확정

할 일

할 일은 담당자와 기한이 없으면 아무도 하지 않습니다. 세 칸을 모두 채웁니다. 회의 중에 기한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기한 미정」이라고 적어 다음 회의 안건으로 넘깁니다.

논의 요약

결론에 이르기까지 나온 주요 의견만 안건별로 적습니다. 발언을 그대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 의견이 있었다면 그 이유를 한 줄 남겨 두면 나중에 결정을 다시 검토할 때 도움이 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회의가 끝나고 며칠 뒤에 쓴다: 기한과 담당자가 기억에서 먼저 사라집니다. 당일에 씁니다.
  • 결정과 논의를 섞는다: 읽는 사람이 무엇이 확정인지 구분하지 못합니다.
  • 참석자에게 공유하지 않는다: 공유되지 않은 회의록은 할 일 목록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받아 적는 일을 줄이려면

회의 내용을 녹음해 두었다면 손으로 받아 적지 않아도 됩니다. 미팅노트에 녹음 파일을 올리면 누가 말했는지 나뉜 전사와 함께 결정, 할 일, 논의 순서의 요약이 나옵니다. 위 양식과 같은 구조입니다. 과정은 녹음 파일로 회의록 만드는 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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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6-10-20

자주 묻는 질문

회의록에 꼭 들어가야 하는 항목은 무엇인가요?

회의명, 일시, 참석자, 결정 사항, 할 일(담당자·기한), 논의 요약입니다. 그중 결정 사항과 할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회의록은 언제 써야 하나요?

회의가 끝난 당일에 쓰고 참석자에게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억이 흐려지면 기한과 담당자가 빠지기 쉽습니다.

회의록을 자동으로 만들 수는 없나요?

녹음 파일을 AI 회의록 앱에 올리면 화자별 전사와 결정·할 일 요약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사람은 결과를 확인하고 고치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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