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자동 작성 앱 고르는 기준 6가지
발행 · 수정 (KST)
요즘 회의록 앱은 대부분 받아쓰기를 꽤 잘합니다. 그래서 받아쓰기 정확도만 비교하면 어느 앱이든 비슷해 보입니다. 실제로 쓰다가 갈리는 지점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1. 화자 분리가 되는가
누가 말했는지 나뉘지 않은 전사는 글자 뭉치입니다. 원본 녹음보다 읽기 어렵습니다. 세 명 이상이 참석하는 회의라면 화자 분리는 필수 조건입니다.
확인 방법: 참석자가 서로 말을 주고받는 10분 정도의 녹음으로 시험해 보고 발언이 사람별로 제대로 나뉘는지 봅니다.
2. 긴 회의를 통째로 처리하는가
일부 도구는 긴 녹음을 일정 길이로 잘라 처리합니다. 이 경우 조각마다 화자 번호가 따로 매겨져 앞뒤가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팅노트는 한 시간을 넘는 회의도 나누지 않고 처리하며 화자 분리도 회의 전체를 기준으로 합니다.
3. 이미 있는 녹음 파일을 올릴 수 있는가
앱 안에서 녹음한 것만 처리하는 도구가 있습니다. 쌓여 있는 녹음 파일이 있다면 업로드가 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업로드 과정은 녹음 파일로 회의록 만드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4. 요약이 결정과 할 일 중심인가
회의록을 다시 여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무엇을 정했고 누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요약이 대화를 짧게 줄인 문단에 그치면 결국 다시 읽어야 합니다.
좋은 요약은 결정, 할 일(담당자·기한 포함), 논의가 구분돼 나옵니다. 사람이 직접 쓰는 회의록도 같은 구조가 좋습니다. 회의록 작성법과 양식을 참고하세요.
5. 공유와 보안
회의록에는 참석자 실명과 발언이 그대로 들어갑니다. 다음을 확인합니다.
- 회의록이 검색엔진에 노출되지 않는가
- 외부 공유 링크에 암호를 걸 수 있는가
- 공유할 때 화자 이름을 가릴 수 있는가
- 팀원과 공유할 공간이 따로 있는가
6. 가격 구조
회의가 매달 일정하지 않다면 월정액보다 쓴 만큼 내는 구조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회의가 많은 달과 적은 달의 차이가 크다면 특히 그렇습니다.
미팅노트는 무료로 시작하고 그 뒤에는 크레딧을 충전해 처리한 분량만큼 냅니다. 월정액은 없습니다. 상품 구성은 가격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체크리스트
| 기준 | 확인할 것 |
|---|---|
| 화자 분리 | 3명 이상 회의에서 발언이 사람별로 나뉘는가 |
| 긴 회의 | 한 시간 넘는 녹음을 나누지 않고 처리하는가 |
| 파일 업로드 | 기존 녹음 파일을 올릴 수 있는가 |
| 요약 형식 | 결정·할 일·논의가 구분되는가, 담당자·기한이 붙는가 |
| 공유·보안 | 색인 차단, 링크 암호, 화자 익명화 |
| 가격 | 월정액인가, 쓴 만큼인가 |
기준일 2026-10-20
자주 묻는 질문
무료로 써 볼 수 있는 회의록 앱이 있나요?
미팅노트는 무료로 바로 시작하고 월정액이나 약정이 없습니다. 가입 없이 게스트로 한 번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회의록이 검색에 노출되지 않나요?
미팅노트의 회의록은 검색엔진에 색인되지 않습니다. 외부에 공유할 때는 링크 단위로 암호를 걸거나 화자 표시를 번호로 바꿀 수 있습니다.
휴대폰과 PC에서 같이 쓸 수 있나요?
iPhone·Android 앱과 웹 브라우저에서 같은 계정으로 씁니다. 휴대폰으로 녹음하고 PC에서 이어 보면 됩니다.